핑클, 21주년 공연 예고…안무 연습 공개(캠핑클럽)

입력2019년 09월 02일(월) 09:07 최종수정2019년 09월 02일(월) 09:33
핑클 공연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핑클이 21주년 기념 공연을 예고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마지막 정박지인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에서 마지막 캠핑을 즐기는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밤이 다가오자 핑클 멤버들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와 옥주현은 공연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으나 이진과 성유리는 계속 고민했다. 두 사람은 공연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으나 이진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야 했고, 성유리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이유였다.

결국 마지막 밤에도 결론을 내리지 못한 이들은 다음날 아침을 맞았다. 이들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 성유리는 "해체 후 다들 자기 분야에서 자리를 잡았는데 나만 그러질 못했다. 나도 정점을 찍어야 완전체로 모였을 때 그림이 될 것 같다"고 고백했다. 결국 이들은 헤어지기 전까지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연습실에 모여 안무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공연에 뜻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성과보다 성취, 목표보다 목적"…방탄소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기사이미지
'꿈의 무대 입성' 기성용, 3월 바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고 싶다…
기사이미지
'컴백 D-DAY' 방탄소년단, 축제는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21일) 컴백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