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1대100' 왕중왕전 우승, 5000만원 받고 부모님 통장 입금"(옥탑방의 문제아들)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02일(월) 21:48 최종수정2019년 09월 02일(월) 21:50
박지선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우먼 박지선이 '1대100' 상금의 행방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선은 과거 KBS 퀴즈 프로그램인 '1대100'에 출연해 유일하게 2번 우승한 바 있다.

박지선은 100인으로 가서 한 번 우승해서 700만원을 탄 적 있고, 나중에 우승한 사람들만 100명을 모아서 했다. 그때 1인이 돼서 5000만원 상금을 탔다"고 털어놨다.

상금의 행방을 묻는 질문에 박지선은 "부모님께 다 드렸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이걸 어떻게 쓰냐고, 나중에 결혼할 때 결혼 자금으로 써야겠다고 했다. 그런데 입금 다음 날 냉장고가 더 큰 걸로 바뀌고 섀시가 삼중창이 됐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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