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더 무비' 김상중 "마동석, 동석 못해 죄송하다고" 센스

입력2019년 09월 03일(화) 16:31 최종수정2019년 09월 03일(화) 16:31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김상중이 마동석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는 손용호 감독을 비롯한 주연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동명의 OCN 인기 원작 드라마를 모티브 삼아 제작돼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구탁 반장으로 드라마에 이어 다시 돌아온 김상중은 처음으로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 "늘 하고나면 좀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를 하게 된다"며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김상중은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점에 대해 "저는 오구탁이란 인물을 드라마에서 연기해봤기에 영화 준비하며 캐릭터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이득을 본 것 같다"며 "그래도 드라마의 모습과 영화 속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마동석이 마블 영화 촬영차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신 인사를 전했다. 그는 "좀 전에도 문자를 주고 받았다. 오늘 동석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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