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메이스 합류 불발…새 외국인 선수 물색

입력2019년 09월 06일(금) 18:00 최종수정2019년 09월 06일(금) 18:32
메이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프로농구선수 제임스 메이스가 전주 KCC 이지스 합류를 철회했다.

KCC는 공식 SNS를 통해 "2019~2020시즌 KCC와 함께 하기로 한 메이스가 자녀 양육권 문제로 귀국이 늦어져 함께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메이스는 2016-17 시즌 창원 LG에 입단해 KBL 무대에 데뷔했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수준급의 1대1 공격 능력을 보이며 시즌 평균 21.8득점 11.9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메이스는 2017-18 시즌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했고 소속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친정팀 LG로 돌아와 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KCC는 2019-20 시즌을 앞두고 검증된 자원인 메이스를 영입하며 우승을 향한 야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해 합류가 불발돼 모든 계획이 어그러졌다.

KCC는 "새로운 외국선수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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