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승리, 횡령죄 염두 두고 환치기 부인 중"

입력2019년 09월 07일(토) 10:02 최종수정2019년 09월 07일(토) 10:02
양현석 승리 환치기 불법원정도박 / 사진=KBS2 연예가중계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현재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양현석과 승리가 환치기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횡령죄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대두됐다.

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도박에 빠진 연예계 스타들을 조명했다.

현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와 그룹 빅뱅 출신 승리는 현재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승리는 도박 혐의 일부를 시인했다.

이를 두고 경찰은 “현재 양현석, 승리 씨가 환치기 혐의는 부인 중이다. 환치기를 했다면 기업 입장에서 횡령죄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추측했다.

또한 “현재 경찰은 미국 재무부의 협조를 얻어서 두 사람의 도박 내역서를 확보한 상태다. 원래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은 고객의 자료를 절대 보여주지 않는 곳이다. 이 내역서가 이 사건의 중요한 스모킹 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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