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사과…전 매니저에 "속 썩여서 너무 미안하다" 눈물(캠핑클럽)

입력2019년 09월 09일(월) 10:05 최종수정2019년 09월 09일(월) 10:36
핑클 사과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이 전 매니저에게 사과를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활동 당시 매니저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매니저를 놔두고 멤버들끼리 차를 타고 가버렸던 일을 회상하며 "우리가 운전하고 가면 화내지 왜 그냥 쫓아왔냐"고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나는 화 안 내고 그냥 당했다"며 "그냥 친형한테 전화해서 '죽을 것 같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이효리는 "너무 미안하다"며 "웃으면서 할 이야기가 아니네"라고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하더니 "오빠 정말 미안하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고 다른 멤버들도 미안해했다.

이에 매니저는 "괜찮다. 당시에 너희가 나한테 안 풀면 풀 사람이 없었다"고 담담하게 말했고 결국 이효리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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