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ML 역대 두 번째 대기록 작성…3경기 연속 14탈삼진 이상

입력2019년 09월 09일(월) 11:17 최종수정2019년 09월 09일(월) 12:07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 게릿 콜이 대기록을 작성했다.

콜은 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1피안타(1피홈런) 1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콜은 지난 8월 29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각각 14탈삼진을 잡은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15탈삼진을 엮어내며 3경기 연속 14탈삼진 이상 잡은 선수가 됐다. 1999년 페드로 마르티네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역대 2번째 기록이다.

휴스턴은 콜의 활약을 앞세워 시애틀에 21-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휴스턴은 94승5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시애틀은 58승86패로 같은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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