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상중X장기용 #나쁜녀석들 #그알 #아재개그 [종합]

입력2019년 09월 09일(월) 15:06 최종수정2019년 09월 09일(월) 15:11
컬투쇼 김상중 장기용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김상중, 장기용이 입담을 뽐내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의 주역 김상중, 장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김상중은 "2013년쯤에 SBS 프로그램 진행자 특집으로 출연해본 적이 있다"며 "나는 '그것이 알고싶다' 때문에 나왔었다. 어느덧 13년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용은 "방청객이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 몰랐다. 너무 긴장된다"며 "라디오에 별로 나와본 적이 없어서 떨리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결심을 드러냈다.

이에 DJ 김태균은 두 사람을 향해 "'나쁜녀석들:더 무비'에 대해 노골적으로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상중은 "이번 영화는 골치 아픈 것 없이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기용은 해당 작품이 자신의 영화 데뷔작이라고 밝히기도. 이에 대해 김상중은 "장기용 씨의 데뷔작이라 마동석 씨와 제가 기용 씨를 띄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화 소개는 주로 기용 씨에게 맡기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장기용은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선배들을 보고 자란 후배로서 매 순간 공부가 되고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장기용은 촬영의 7~80%가 액션 신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번 드라마에서 액션 신을 촬영해서 괜찮았다. 제가 맡은 액션 스타일이 거친 편"이라며 "액션 스쿨을 다니는 이유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다. 열심히 트레이닝해서 다치진 않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장기용은 김상중의 아재 개그를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아재 개그를 사랑한다. 듣고 '뭐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2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상중은 곧바로 "마동석은 마블 영화를 찍느라 '동석'하지 못했다", "저희 보내기 싫으시죠? 그럼 가위나 주먹을 내셔라"고 즉석 아재 개그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가족들이 보시기에 '유쾌 상쾌 통쾌'한 영화다. 가족들과 함께 보시길 바란다"며 '나쁜녀석들: 더 무비'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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