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교체…노먼 대신 산탄젤로

입력2019년 09월 10일(화) 13:36 최종수정2019년 09월 10일(화) 13:36
산탄젤로 / 사진=삼성화재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삼성화재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드레아 산탄젤로(25, 라이트, 이탈리아)를 새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유소년 대표 출신의 산탄젤로는 올해 트라이아웃 구단 사전 평가에서 전체 7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6년간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활약했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산탄젤로는 빠른 스텝과 부드러운 스윙을 가진 선수다. 이번 시즌 새로운 스타일의 배구를 시도할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산탄젤로는 10일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기존 외국인 선수 조셉 노먼의 부상이 시즌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고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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