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한국, 투르크메니스탄에 막강함 증명할 것"

입력2019년 09월 10일(화) 17:01 최종수정2019년 09월 10일(화) 17:47
파울루 벤투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한국 축구대표팀과 투르크메니스탄 간의 맞대결에 주목했다.

한국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 앞서 AFC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이 투르크메니스탄에 막강함을 증명할 것이다. 한국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면서 "FIFA 랭킹 132위인 투르크메니스탄은 스리랑카(200위)를 2-0으로 제압했다. 하지만 한국(37위)은 조지아(94위)와 2-2로 비겼다. 홈팀 투르크메니스탄이 한국보다 더 큰 추진력을 지녔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FC는 "파울루 벤투 감독과 한국의 스타 공격수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팀의 개선 사항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한국의 이스탄불 여행은 좌절로 끝났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있다. 황의조는 홀로 두 골을 터트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10대 스타 이강인은 A매치 첫 데뷔 전을 치렀다. 또한 지난 AFC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준준결승 카타르전 패배 이후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고 조명했다.

마지막으로 AFC는 "대조적으로 안테 미셰는 투르크메니스탄 감독으로 부임해 단 두 경기만 지휘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에 비해 부족할 수 있지만 홈에서 치르는 이점을 지녔다"면서 "한국은 지난 2008년 투르크메니스탄에 방문해 김두현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1로 승리한 바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성과보다 성취, 목표보다 목적"…방탄소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기사이미지
'꿈의 무대 입성' 기성용, 3월 바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고 싶다…
기사이미지
'컴백 D-DAY' 방탄소년단, 축제는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21일) 컴백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