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고수의 부엌 어복쟁반 일매출 770만원, 시련 딛고 대박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0일(화) 19:12 최종수정2019년 09월 10일(화) 19:12
어복쟁반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생생정보'에서 어복쟁반 고수를 찾아갔다.

10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고수의 부엌'에서는 어복쟁반 맛집을 찾아갔다.

'생생정보'에서 조명한 어복 쟁반은 쇠고기 편육을 놋쟁반에 담아 여럿이 둘러앉아 먹는 음식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는 어복쟁반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다. 하루 매출만 약 770만원.

이 식당에서는 양지, 소꼬리, 사태, 유통, 업진살, 소머리 등 8가지 부위를 사용한다.

맛의 비결은 이와 같다. 먼저 메밀을 이용해 고기를 숙성시켜 고기의 고소함을 더하고 잡냄새를 더한다. 숙성을 마친 고기를 삶을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고기가 부위별로 익는 시간도 다르고 같이 삶으면 맛이 섞이기 때문에 따로따로 삶아야 한다.

고기를 썰 때도 고수만의 노하우가 있다. 얇게 썰어 고소하고 질기지 않은 식감을 만든다. 각 부위를 모두 썰어 준비하는 데만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이후 놋그릇에 고기를 넣고 각종 채소와 고명을 올려주면 어복쟁반이 완성된다.

육수를 만드는 데도 비법이 있다. 톳을 육수에 넣어서 시원함을 더한다고. 뿐만 아니라 톳에는 칼슘과 첫분이 풍부하고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이는 일을 돕는다.

고수 김성준 씨는 건설 제조업을 30년간 했다. 매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부도를 맞으면서 시련이 닥쳤다. 다시 일어나 새로운 도전한 고수. 그러한 노력이 식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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