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 큰오빠 "父 인지도 실감…난 손님 취급"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0일(화) 23:22 최종수정2019년 09월 10일(화) 23:22
송가인 큰오빠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의 큰오빠가 인지도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했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 가족들의 단란한 저녁식사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큰오빠는 "사람들이 와서 아버지랑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는다. 계속 줄을 서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의 부친은 "(사람들 때문에) 마당정리는 오전 5시가 돼야 가능하다"며 "힘이 들어도 자식에게 좋은 일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큰오빠는 "사람들이 가인이에게 오빠가 있는 줄 모른다. 나한테 '송가인 아빠 안 계세요?'라고 묻는다"며 "나도 손님인 줄 아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인들이나 회사 사람들도 아버지에 대해 묻는다. 다들 아버지가 재밌다고 하신다"며 "그럴 때마다 '우리 아빠 원래 저래'라고 대답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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