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측 "투표 조작 의혹? 기권 표로 인한 누락"

입력2019년 09월 11일(수) 10:23 최종수정2019년 09월 11일(수) 11:47
퀸덤 조작 의혹 / 사진=Mnet 퀸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퀸덤'이 '투표 조작 해프닝'을 해명했다.

11일 한 매체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의 투표 조작이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5일 방송된 '퀸덤' 방송 중 경연을 마친 6팀의 점수에서 일부 표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경연을 펼친 6팀의 점수가 매겨졌다. 각 출연진의 무대는 총 1만점을 기준으로 일반 관객 평가 7000점, 스페셜 평가 2000점, 퀸덤 자체 평가 1000점으로 적용됐다. 이중 자체 평가는 여섯 팀들이 각각 자신보다 위 혹은 아래에 해당하는 팀을 지목해 점수를 매기게 된다.

그러나 출연진이 각 한 표씩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화면 속에는 3표가 부족했다. 표 수에 따라 순위가 변동되기에 시청자들은 현재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퀸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출연진 중 3팀이 기권을 해 3표가 부족하게 된 상황이다. 그 과정을 자세히 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퀸덤'은 활동 기간, 콘셉트, 장르 등 모든 것이 다른 여섯 팀이 한 날 한 시에 컴백하고, 이들 중 관객과 대중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한 팀이 승자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그룹 AOA,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박봄이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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