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리치, 마이애미전 오른쪽 무릎 부상…시즌 아웃

입력2019년 09월 11일(수) 13:00 최종수정2019년 09월 11일(수) 13:31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내셔널리그 MVP 후보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가 큰 부상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11일(한국시각) "옐리치가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옐리치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옐리치는 1회초 2사 후 첫 타석에 등장했다. 상대 선발투수 엘리저 에르난데스의 3구를 공략했지만 파울에 그쳤다. 이 파울 타구는 옐리치의 오른쪽 무릎을 강타했고 옐리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난 옐리치는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슬개골 골절상을 입어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한편 옐리치는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9 44홈런 97타점 OPS 1.100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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