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구보 WC 최연소 출전 기록 집중 보도

입력2019년 09월 11일(수) 14:05 최종수정2019년 09월 11일(수) 14:29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일본 언론이 구보 다케후사(레알 마요르카)의 최연소 출전 기록에 열광했다.

일본은 10일(한국시각) 미얀마 양곤의 투완나 YTC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F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2-0으로 제압했다. 일본은 1승(승점 3)을 기록, 타지키스탄(2승, 승점 6)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이날 일본은 한 수 아래의 미얀마를 맞아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전반 16분 나카지마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이른 시간 승기를 잡았다. 이후 전반 28분 미나미노의 발끝에서 추가골까지 추가하며 2골 차 완승을 거뒀다.

이날 관심을 모은 것은 경기 결과보다 구보의 출전이었다. 18세 98일인 구보는 이날 후반 35분 교체 투입되며 일본의 월드컵 예선 최연소 출전 기록을 39년 만에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1980년 12월22일 스페인월드컵 아시아 예선 싱가포르전에 나섰던 가자마 야히로의 19세 67일이었다.

경기 후 마이니치, 풋볼존, 스포츠호치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구보가 세운 새로운 기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일본은 오는 10월10일 사이타마에서 몽골과 2차 예선 홈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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