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네이마르 '성폭행 주장' 브라질 모델, 사기 혐의로 기소"

입력2019년 09월 11일(수) 15:08 최종수정2019년 09월 11일(수) 15:54
네이마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영국 공영방송 BB3는 11일(한국시각) "네이마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사기죄로 경찰에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의 모델 나질라 트린다지는 지난 5월 네이마르의 초대를 받고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했다. 이후 네이마르가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했고, 브라질의 한 방송사에 출연해 폭행도 같이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이마르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어 BBC는 "브라질 경찰에 소환된 네이마르는 결백을 주장했다. 트린다지가 거짓말로 네이마르를 협박했다"며 "마침내 의혹이 풀렸다"고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 법원은 증거불충분으로 해당 사건을 기각했고, 경찰은 트린다지를 사기 및 비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트린다지에 대한 기소여부는 조만간 법원이 판단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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