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선영화, 성룡 액션 진수 '폴리스 스토리3'부터 명작 'ET'까지

입력2019년 09월 11일(수) 15:35 최종수정2019년 09월 11일(수) 15:35
사진=영화 폴리스스토리3, ET, 닥터 스트레인지, 창궐, 국가부도의 날, 미쓰백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은 다양한 추석특선영화를 편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에선 오후 5시 40분부터 '폴리스 스토리3'이 편성됐다. 영원한 '따거' 성룡의 대표 시리즈인 '폴리스 스토리3'은 홍콩 경찰청 소속 진가구(성룡)이 애인인 아미 몰래 국제 마약 조직을 검거하는 대규모 작전에 지원하며 중국 무장 경찰인 양건화(양자경)와 공조 수사를 벌이는 액션 영화다. 성룡 액션의 진수를 보여 주는 영화다.

EBS1에선 오후 6시 'ET'를 편성했다. 명작으로 손꼽히는 'ET'는 홀로 지구에 남겨진 외계인이 한 가정 집에 숨어들고, 삼남매가 엄마의 눈을 속인 채 ET란 이름을 붙인 외계인을 돌봐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가족 영화다. 어른들의 눈을 피해 자전거를 타고 달을 건너는 ET의 모습과 ET가 꼬마 엘리어트와 손가락 교감을 나누는 신은 단연 명장면이다.

KBS2는 저녁 7시 50분부터 '닥터 스트레인지'가 방송된다. 마블 시리즈 '닥터 스트레인지'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았고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며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러 차원의 세계를 넘나들며 현실조작 및 포탈 생성, 유체이탈, 차원이동, 염력 등을 사용해 역대 마블 히어로들 중 가장 강력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JTBC에선 저녁 8시 40분부터 '창궐'이 방송된다. '창궐'은 장동건, 현빈 등이 주연을 맡은 조선시대 좀비물이다.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이 일행들과 함께 야귀떼를 소탕하는 일을 그렸다. 장동건의 악역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SBS는 저녁 9시 45분부터 '국가 부도의 날'이 방송된다. 김혜수 허준호 유아인 조우진이 출연한 '국가부도의 날'은 한국 영화 최초로 1997년 IMF 사태를 다룬다. 1997년의 리얼한 시대상을 고스란히 담아 감회가 남다르다.

tvN은 밤 11시 '미쓰백'을 편성했다. 한지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가 된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돼 외롭게 살아가던 여자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를 만난 후 아이를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일을 그린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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