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 에이비식스 전웅에 '굴욕' 안겨…아스트로 천하장사 등극(2019아육대) [텔리뷰]

입력2019년 09월 12일(목) 18:05 최종수정2019년 09월 12일(목) 18:17
아스트로 에이비식스 / 사진=MBC 2019 아육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2019 아육대' 아스트로 문빈이 에이비식스 전웅을 들어 올리며 손쉽게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는 다양한 아이돌이 출연해 씨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오랜만에 부활한 남자 씨름 결승전에는 아스트로와 에이비식스(AB6IX)가 올라왔다.

먼저 대결에 나선 건 아스트로의 진진과 에이비식스의 임영민이었다. 결승전답게 첫 대결부터 심사위원들의 회의가 돌입됐다.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어깨가 닿았는지 확인이 필요했던 것. 결과는 종이 한 장 차이로 임영민이 진진을 이길 수 있었다.

이어 아스트로 라키는 에이비식스 김동현을 덧걸이에 이은 배지기로 제압했다.

결국 마지막 순번까지 가게 된 결승전이었다. 휘슬이 울리자마자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아스트로 문빈이 에이비식스 천웅을 번쩍 들어 올린 것. 이에 전웅 역시 패배를 직감한 듯 허탈한 웃음만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해설위원은 "양발이 공중에 떴을 땐 손쓸 방법이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남자 아이돌의 천하장사는 아스트로였다. 특히 문빈은 전웅을 들어 올렸던 것과 관련해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한 번 들어볼까 하는 생각에 들게 됐다. 또 경기할 때는 어떻게 넘기지라는 생각밖에 없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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