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4타점' NC, KT 제압…5위 굳히기 돌입

입력2019년 09월 12일(목) 21:44 최종수정2019년 09월 12일(목) 21:44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NC 다이노스가 kt wiz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NC는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2연승을 달리며 66승1무64패를 기록했다. 6위 KT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반면 KT는 3연패 수렁에 빠지며 64승2무67패가 됐다.

NC의 선발투수 크리스천 프리드릭은 2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진우와 강윤구가 각각 3.1이닝, 1.2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투수는 박진우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태진이 2안타 4타점 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T의 선발투수 배제성은 5이닝 동안 9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을 부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선에서는 황재균이 3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NC는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2회초 스몰린스키의 좌전 안타와 지석훈, 김석욱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때 김태진이 3타점 3루타를 뽑아내며 순식간에 점수를 쓸었다. 여기에 이명기와 양의지가 나란히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2점을 더 쌓았다.

KT는 추격을 시작했다. 2회말 박경수의 볼넷과 심우준의 우전 안타를 묶어 1점 만회했다.

그러나 NC는 흔들리지 않았다. 3회초 2사 1,3루 찬스에서 김태진이 내야안타를 치며 3루에 있던 지석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KT는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3회말 무사 만루 찬스에서 황재균이 2타점 1루타를 터트렸다. KT는 3-6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NC는 8회초 1점을 더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9회말 1점을 더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날 경기는 N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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