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송가인 "고교 시절 판소리 부르고 할인"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2일(목) 21:59 최종수정2019년 09월 12일(목) 22:05
송가인/사진=TV조선 뽕 따러 가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추억을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 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의 모교 광주예술고등학교를 찾은 '뽕남매' 송가인,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 붐은 택시를 타고 "광주예술고등학교로 가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택시기사는 백미러를 통해 계속해서 송가인을 쳐다봤다. 이에 그는 "저 모르세요? 송가인"이라고 정체를 밝혔다.

송가인의 정체를 알게 된 택시기사는 "사실 너무 팬이다. 택시 안에서 항상 노래를 틀어놓는다"며 "호남의 가수, 전라도의 가수, 본명 조은심 아니신가"라며 그의 프로필을 읊었다.

또한 송가인은 자신의 고교 시절 추억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는 혼자 광주에 올라와 자취를 했다"며 "택시를 탈 때는 판소리 한가닥을 들려 드리면 기사님이 500원씩 할인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택시기사는 "500원이요? 저는 안 받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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