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편지' 김경남 "송건희 일본 끌려가 원폭 피해, 가혹해"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2일(목) 22:25 최종수정2019년 09월 12일(목) 22:25
송건희 조수민 김경남 전소민 / 사진=KBS2 생일편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생일편지'에서 김경남이 송건희의 가혹한 인생을 안타까워했다.

12일 방송된 KBS2 추석 특집드라마 '생일편지'(극본 배수영·연출 김정규)에서는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터지고 난 뒤의 처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히로시마로 끌려갔던 청년 김무길(송건희)은 원자 폭탄이 떨어진 뒤 깨어났다. 그는 곧바로 여일애(조수민)과 조함덕(고건한)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 처참한 과정을 김무길은 "원자폭탄이 떨어진 히로시마는 불바다였다. 이 지옥에서 일애를 지키고 함덕이를 찾아야만 했다"는 일기로 남겼다.

이를 읽은 구기웅(김경남)은 김재연(전소민)에게 "할아버지 원폭 피해자였던 거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연은 알고 있었다며 "그래서 근육이 굳는 희귀병에 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기웅은 "기분이 이상하다. 일본에 끌려간 것도 모자라서 원폭까지 겪었다는 게 17살 소년이 겪기에는 너무 가혹하다"고 말했다.

김재연 역시 "할아버지가 히로시마에 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러면 인생이 달라졌겠지"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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