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김수용 딸, 달라진 아빠vs차은우? "당연히…" [텔리뷰]

입력2019년 09월 13일(금) 08:05 최종수정2019년 09월 13일(금) 00:12
언니네 쌀롱 김수용 / 사진=MBC 언니네 쌀롱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수용의 딸 나원 양이 아빠의 변신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수용은 12일 밤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 출연해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그는 "딸에게 잘 어울리는 아빠가 되고 싶다. 젊은 아빠가 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디자이너 차홍,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그를 위한 메이크 오버 도전에 나섰다.

김수용은 "평소 외모 가꾸기에 고민이 없다기보다는 용기가 없었다"며 "내가 아저씨인데 아저씨가 꾸며서 뭘 어쩌겠냐는 생각이 있었다. 훌륭한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도 변화한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별 손님으로는 김수용의 딸 나원 양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나원 양은 달라진 아빠의 모습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되게 다른 사람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조세호가 "아빠가 몇 살처럼 보이냐"고 묻자 나원 양은 "30살 같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홍현희는 "차은우가 멋있어, 아빠가 멋있어?"라고 물었다.

그러나 나원 양은 "차은우"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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