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골 1도움' 푸키, PL 8월 이달의 선수 수상

입력2019년 09월 13일(금) 23:40 최종수정2019년 09월 13일(금) 23:46
테무 푸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테무 푸키(노리치 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푸키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올 시즌 8월의 선수 후보 6명을 발표했다. 푸키를 비롯해 에슐리 반스(번리), 케빈 더 브라위너,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이상 맨체스터 시티),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이 후보 명단에 올랐다.

푸키는 PL 데뷔전인 리버풀전서 첫 골을 넣은 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해트트릭, 첼시전 1골 1도움을 올리며 세 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8월 한 달 동안 5골 1도움을 올린 푸키는 6골 1도움을 터트린 아구에로를 제치고 8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공격 포인트에서 한 골 부족하지만, 올 시즌 승격한 번리에서의 활약에 힘입은 화제성과 첼시전 해트트릭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울러 푸키는 PL에서 활약했던 핀란드인 중 역대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들어 올렸다. 앞서 1999년 리버풀에서 뛰었던 사미 히피아를 시작으로 2004년에는 미카엘 포르셀이 이달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푸키는 "정말 영광스럽다. 동료들과 감독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골을 넣고 싶다. 그것이 팀을 돕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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