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착 출석 요구 불응' 윤지오, 추석 인사 "앞으로 플렌테리어 작가로 인사"

입력2019년 09월 14일(토) 18:31 최종수정2019년 09월 14일(토) 18:31
윤지오 / 사진=윤지오 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해외 체류 중인 배우 윤지오(32)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윤지오는 13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혹은 가족처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연휴 되세요”라며 “각자의 귀한시간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기억들로만 풍성하게 넘치시길.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날들이시길”이라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자신의 작품 '꽃이 피는 밤'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앞으로‘플렌테리어 작가’로서 보다 성실하게 살면서 좋은 작품들로 인사드릴게요. 이렇게 SNS라는 공간에서 많은 분들께 작품을 선보여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윤지오는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지만 이후 거짓말을 해왔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윤지오에게 후원금을 냈던 일반인 439명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모욕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은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윤지오에게 7월 23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카카오톡 메신저로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으나, 윤지오는 불응하고 있는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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