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英 스카이스포츠 평점 9점+맨 오브 더 매치 선정

입력2019년 09월 15일(일) 08:37 최종수정2019년 09월 15일(일) 08:37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2승2무1패(승점 8)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팰리스는 2승1무2패(승점 7)로 11위에 머물렀다.

승리의 주역은 손흥민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패트릭 반 안홀트의 자책골과 에릭 라멜라의 쐐기골 과정에서는 기점 역할을 수행했다. 토트넘의 4골에 모두 기여한 셈이다.

경기 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9점을 매기며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팰리스를 상대로 뛰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 4월 팰리스에게 2-0으로 승리했을 때도 첫 골을 넣었다. 놀랍게도 이는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골이었다”면서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자신감 있는 마무리로 13경기 무득점 가뭄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연계는 경기 내내 뛰어났다. 그들은 함께 출전한 프리미어리그 70경기에서 92골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에서는 출전 시간이 짧았던 루카스 모우라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들이 평점 7점 이상을 받았다. 반면 팰리스에서는 윌프레드 자하만 7점을 받았을 뿐, 다른 선수들은 모두 6점 이하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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