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소속사 사장님' 도티에 짜증? 유규선과 알콩달콩에 질투 폭발(전참시)

입력2019년 09월 15일(일) 11:58 최종수정2019년 09월 15일(일) 12:00
도티 유규선 유병재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방송인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이 '전참시'에서 크리에이터 도티의 매니저로 등장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병재의 매니저로 알려진 유규선이 도티의 매니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티는 "난생처음으로 매니저가 생겼다"고 밝혔다. 바로 유병재의 매니저인 유규선이었다.

유규선은 "도티님과 같은 회사다. 매니지먼트 부서에 인원이 없어서 제가 지원 나왔다"고 일일매니저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병재 말고 다른 분 매니저를 처음 한다"며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도티 역시 "처음에 규선 씨 만나면 뭐라고 해야 하나 싶었다"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 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유규선은 도티를 살뜰하게 챙겼다. 그는 도티의 아침밥을 챙기는 것은 물론 차를 탈 때 문을 열어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병재는 "무슨 차 문까지 열어주냐"며 폭풍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규선 씨가 사준 빵이라 맛있다"는 도티의 말에 유병재는 "뭐야"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송은이는 "지금 사장님한테 '뭐야'라고 한 거냐"고 지적했다.

유병재의 마음을 모르는 유규선과 도티는 알콩달콩했다. 도티는 "마음 편하고 몸 편하게 행사장에 왔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저의 첫 번째 스케줄 동행자"라며 유규선에 대한 고마움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이에 유규선은 "제가 평생 옆에 있겠다"고 말했다.

충격받은 유병재는 표정으로 마음을 드러냈고, 이를 본 송은이는 "불편하시면 나가세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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