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데뷔전 치른 백승호, 볼 배급 깔끔했다"

입력2019년 09월 16일(월) 11:25 최종수정2019년 09월 16일(월) 11:26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 백승호가 다름슈타트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독일 매체가 호평했다.

백승호의 소속팀 다름슈타트는 15일(한국시각) 독일 다름슈타트 머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6라운드 뉘른베르크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백승호는 지난달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2부 리그) 지로나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로 새 둥지를 틀었다.

이날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교체될 때까지 약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백승호는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탈압박과 공수 조율 능력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날 경기 후 독일 매체 TAG24는 "백승호가 선발로 데뷔전을 치렀다. 깔끔한 볼 배급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매체 에코 온라인은 "백승호가 나쁘지 않은 데뷔전을 가졌다"고 평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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