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주장 로이스 "메시 뛰었으면…첫 경기 승리 원해"

입력2019년 09월 17일(화) 10:25 최종수정2019년 09월 17일(화) 11:12
마르코 로이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FC 바르셀로나와의 일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도르트문트는 18일(한국시각) 오전 4시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바르셀로나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 큰 관심을 모았던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인터 밀란, 슬라비아 프라하로 편성된 '죽음의 조' 첫 경기가 펼쳐진다. 본선 16강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인터 밀란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이날 경기에 앞선 17일 도르트문트의 주장 로이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넬 메시에 대해 언급했다. 로이스는 "바르셀로나는 메시 없이도 잘 뛸지도 모르지만, 메시가 경기에 출전했으면 좋겠다. 메시는 세계 최고"라고 밝혔다.

현재 도르트문트의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도르트문트는 A매치 이후 악셀 비첼과 토르강 아자르가 부상에서 복귀한 가운데 홈에서 치른 분데스리가 4라운드 바이엘 레버쿠젠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당시 로이스는 2골1도움을 올려 대승에 힘을 보탰다.

이어 로이스는 "우리는 내일 어려운 경기에 직면해 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모든 사태에 대비해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바르셀로나를 이기고 싶다. 첫 경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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