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정국 열애설, 지인들과 논 것 뿐…사실 아냐" [공식입장]

입력2019년 09월 17일(화) 10:43 최종수정2019년 09월 17일(화) 11:48
정국 열애설 부인 빅히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가 부인했다.

17일 오전 소속사 빅히트는 정국의 열애설과 관련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빅히트는 "멤버 정국은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간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돼 유감"이라면서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목격담이라 불리는 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 남성이 여성에게 백허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친구가 거제도에서 가게를 하는데 이틀 전에 정국이 놀러 왔나 보다. 신분증 검사했는데, 없다고 그냥 돌려보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일부에서는 정국이 휴가 중 거제도에서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시에 래퍼 해쉬스완이 함께 언급됐다. 정국과 해쉬스완은 평소 닮은 꼴로 유명하다. 이후 해쉬스완은 사진 속 남성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의 팬들에게 "그만하자. 나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런걸로 오르내리는 거 싫다"며 논란을 잠재웠다.

이하 빅히트 공식입장 전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멤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힙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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