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양현석, 다음 달 공소시효 만료…"조만간 수사 마무리"

입력2019년 09월 17일(화) 13:05 최종수정2019년 09월 17일(화) 13:05
양현석 승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한 수사가 곧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초에 공소시효가 끝나는 만큼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전 대표는 2014년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양 전 대표는 승리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카지노를 하고,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에 대해 이 청장은 "회계자료·환전·금융 내역 등을 수사하고 있다"며 "자료 분석 끝나면 양 전 대표와 승리를 추가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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