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열애설' 일반인 여성 "연인·커플타투 NO" 해명 [전문]

입력2019년 09월 17일(화) 15:39 최종수정2019년 09월 17일(화) 15:47
정국 열애설 / 사진=A씨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일반인 여성 A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17일 자신의 SNS에 "정국과의 연인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지금 돌아다니는 말들과 저를 사칭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상황들이 안타깝다"며 "스스로 마음대로 해석하고 더 심한 답글을 들을게 뻔해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정국과의 연인관계라던지 제 이니셜을 타투잉 해줬다는 말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팬분들에게도 큰 상처를 입힌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후의 말은 하지 않겠지만 무시가 절대 아님을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남성이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있는 사진이 유포됐다. 일각에서는 사진 속 남성이 정국이라고 추측돼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한 그의 손가락 타투가 연인을 상징한다는 의혹이 더해지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 이하 A씨 SNS 글 전문

정국과의 연인관계는 절대 아닙니다.
지금 돌아다니는 말들과 저를 사칭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글 올립니다.
무슨답변을 드리던 믿지않고 스스로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더 심한 답글을 들을게 뻔한 사실이라서 아무 말 안하고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국과의 연인관계라던지 제 이니셜을 타투잉 해줬다는 말들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단지 친한 친구정도이며 그것때문에 저와 주변분들이 많이 상처받고 팬분들에게도 큰 상처를 입힌것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후의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무시가 절대 아닌것만 알아주세요.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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