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릭센 대체자로 메디슨 점찍어…맨유와 경쟁

입력2019년 09월 17일(화) 17:14 최종수정2019년 09월 17일(화) 17:48
메디슨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레스터 시티의 영건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제임스 메디슨(레스터시티)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플레이메이커를 원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토트넘의 중원 사령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는 레알로 떠나고 싶어 한다. 그 대체자로 메디슨을 점찍었다.

메디슨은 23세의 어린 나이로 뛰어난 탈압박 능력과 날카로운 킥력, 번뜩이는 창의성을 갖고 있어 에릭센의 대체자로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홈그로운 요건도 충족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메디슨을 영입 시도할 것"이라며 "실패해도 또다시 여름에 도전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매체 ESPN은 1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솔샤르 감독이 메디슨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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