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MC몽 '인디언 보이'→리틀 GD→아이콘→마약 피의자 [종합]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07:10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07:10
비아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김한빈·23)가 마약 피의자 신분을 얻었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전날 오전 9시께 비아이를 불러 14시간 넘게 조사하고, 그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애초 비아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지만, 조사 과정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비아이를 상대로 지인인 A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해 실제 받았는지, 대마초를 피웠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아이 / 사진=YTN

비아이는 지난 2009년 래퍼 MC몽의 '인디언 보이' 뮤직비디오에서 꼬마 래퍼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2013년 YG 데뷔 서바이벌 예능 'WIN'에 출연했다. 아쉽게 탈락해 위너가 먼저 데뷔했으나, 비아이는 남다른 작사·작곡 능력을 자랑하며 '리틀 지드래곤'으로 떠올랐다.

이후 그는 2015년 9월 7인조 그룹 아이콘 리더로 정식 데뷔했다.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제는 마약 피의자 신분이라는 낙인만 남은 모양새다. 경찰은 조만간 비아이를 다시 불러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비아이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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