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손녀 황보라 "정진심 할머니 사랑에 부모 빈자리無"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08:05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08:05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간극장' 황보라 씨가 할머니의 지극정성 사랑 덕분에 부모의 빈자리를 느끼지 못했다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할매 할매 우리 할매' 2부가 방송됐다. 경기도 광주의 한 작은 도시에 아흔 살이 넘은 정진심 할머니를 모시며 두 자녀를 살뜰히 키워내는 20대 청춘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보라 씨는 할머니에게 "나 시집 보낸 거 아쉬워?"라며 애교를 피웠다.

이에 할머니는 "조금 빨리 가기는 했어. 서운했지만 남의 식구라고 생각하니 할 수 없지. '내가 데리고 있어 봤자 만족하게 만들어 줄 수 없지'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황보라 씨는 "아니야. 만족하게 만들어줬어"라며 제작진에게 "저희 할머니께서 저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셔서 크면서 저의 부모님에 대한 궁금증이 없었어요. 그걸 모를 정도로 저를 사랑해주며 키워주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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