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2도움 받은' 홀란드 "잘츠부르크, 새로운 아약스 된다면 좋을 것"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09:22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09:22
사진=챔피언스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우리는 새로운 아약스가 된다면 좋을 것"

해트트릭을 작렬한 에링 홀란드(잘츠부르크)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잘츠부르크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1차전 헹크(벨기에)와의 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머쥐었다.

황희찬과 투톱으로 출전한 홀란드는 이날 19살의 나이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반에만 세 골을 퍼부었다. 이 중 2골은 황희찬의 도움을 받았다.

홀란드는 UCL 역대 3번째 어린 나이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가장 어린 나이로 해트트릭을 한 선수는 라울 곤잘레스(18세 113일)다. 그 뒤는 웨인 루니(18셀 340일)가 차지했다.

홀란드는 경기 후 UEFA와 공식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아약스가 된다면 좋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좋은 팀들이 많은 것을 안다. 어렵긴 하겠지만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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