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레전드 시리즈 속편으로 부활, '람보'부터 '탑건'까지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09:40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09:40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할리우드 레전드 시리즈 속편이 몰려온다.

영화사 20세기 최고의 명작들이 21세기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마지막 전쟁 '람보 : 라스트 워'부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탑건: 매버릭'이 그 주인공이다.

할리우드는 지금 전세계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들의 속편 제작이 대세다. 살아있는 액션의 전설 '람보' 시리즈의 마지막인 '람보 : 라스트 워'부터 SF명작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레전드 작품 '탑건'의 후속작 '탑건: 매버릭'까지 세기의 명작들이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람보 : 라스트 워'는 36년간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멕시코 카르텔에 맞서 펼치는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그린 영화다. 액션 마스터 탄생을 알리며 전세계 람보 신드롬을 일으켰던 '람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83년 첫 편 개봉 후 총 4편의 작품으로 액션계의 한 획을 그은 '람보' 시리즈는 독보적인 액션 장면으로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가 됐다. 또한 존 람보 역으로 세계적인 액션 스타가 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국내 배우 마동석을 비롯해 유명한 액션 감독들의 우상으로 자리 잡았다.

11년 만에 다시 돌아온 '람보 : 라스트 워'는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소중한 존재를 위해 자신의 전투본능과 살인 무기를 총동원해 적들을 자비 없이 처단하는 람보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층 더 고독해진 분위기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람보와 이전 시리즈를 능가하는 액션을 예고한 '람보 : 라스트 워'는 올 10월 액션 팬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돌아온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그레이스와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1,2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잇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T-800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사라 코너역의 린다 해밀턴의 귀환을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1986년에 개봉한 영화 '탑건'도 '탑건: 매버릭'으로 돌아온다. 개봉 당시 약 3억5천만 달러의 기록적인 수익을 올린 '탑건'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크루즈를 전세계 청춘스타 반열에 올렸다. 톰 크루즈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탑건'의 명성을 이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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