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임현성과 원만히 합의…지원 아끼지 않을 것" [공식입장]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11:22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11:35
임현성 판타지오 / 사진=판타지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임현성이 소속사 판타지오로 복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8일 판타지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임현성과 서로 많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합의하게 돼 기쁘다"며 "당사는 앞으로 임현성의 안정적인 연예 활동을 위해 함께 의논하며 물심양면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현성 역시 "그동안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번 합의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려해주고 이해해준 판타지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18년 3월 임현성은 판타지오에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에 관련된 내용 증명을 발송하고, 전속계약 분쟁을 일으켰으며 이후 독자 활동을 펼쳐왔으나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판타지오가 임현성에 대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했다는 점이 인정된다"면서 "임현성 측의 계약해지사유는 정당한 사유로 보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임현성은 판타지오와 배우로서의 향후 방향 및 안정적인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가며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다.

임현성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조철봉으로 열연, 강렬한 존재감의 신 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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