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벌렌더 상대로 무안타 침묵…타율 0.266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12:39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12:39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8에서 0.266으로 내려갔다.

저스틴 벌렌더의 강속구를 이겨낼 수 없었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벌렌더의 빠른 공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슬라이더에 헛스윙 하며 삼진을 당했다.

이후 추신수는 6회초 다시 한 번 벌렌더를 상대했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8회초에는 휴스턴의 세 번째 투수 윌 해리스에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텍사스는 휴스턴에 1-4로 졌다.

휴스턴 선발투수 벌렌더는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19승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도 2.50으로 끌어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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