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올림피아코스전, 주전 체력 안배 예정"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13:42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14:15
포체티노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올림피아코스전 운영방향을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8일(한국시각) "21일 동안 7경기를 치러야 한다. 주전 11명만을 투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적절한 로테이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 1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주전 선수들이 대거 폼을 끌어올리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주 챔피언스리그를 시작하는 토트넘으로서는 다시 한번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승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큰 선수단을 가졌고 참가하고 있는 4개 대회에서 경쟁하기를 원한다"며 "모든 선수가 싸울 준비를 끝냈다. 난 이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으로 볼 때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은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체력 안배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오전 1시 55분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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