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김수미, 임현식X김용건X전인권 소환 "홀아비 나와라"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20:29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20:45
수미네반찬 / 사진=tvN 수미네반찬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김수미가 선배 연예인들을 위해 특별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반찬'에서는 '할배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임현식, 김용건, 가수 전인권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할머니들은 혼자서 뭐라도 꼭 해 먹는다. 하지만 홀아비들은 아니다. 그래서 모셨다"며 "홀아비들 어서 오시라"고 말했다.

이어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이 등장했다. 임현식은 "혼자 산 지 16년 차다. 초대해주신 김수미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잘 배워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용건도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혼밥 한 지 한 20년 정도 됐다. 오늘 제대로 배워서 앞으로 좋은 식습관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인권은 "사실 제가 여기서 제일 막내"라며 "형님들 오늘 잘 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기 위해서 나왔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수미는 "전인권 선생님이 눈이 불편해서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다.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며 "오늘만큼은 제가 후배가 아니라 선생님임을 꼭 아셔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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