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송민재 지킬 것"→김사권 '분노'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8일(수) 20:44 최종수정2019년 09월 18일(수) 20:51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김사권이 이영은과 송민재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과 서여름(송민재)를 지키겠다고 선언하는 주상원(윤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주호(김사권)은 주상원에게 "여름이 모른 척 하고 살아. 그동안 모르고 살았으니 없는 셈 치고 살아. 금희를 위해서라도"라고 충고했다.

주상원은 "이제 금희 씨랑 여름이 제가 지킬 겁니다.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 매형은 상관 마시죠"라고 말했고, 한주호는 "결혼이라도 하겠다는 거야?"라고 물었다.

주상원은 "왜 안 되는데요. 금희 씨랑 저는 절대 안 될 사이라서요? 저한테는 이제 문제 되지 않습니다. 문제 된다면 그 문제 뛰어넘을 거고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한주호는 분노했고, 주상원은 "하마터면 당신 때문에 내 아들을 놓칠 뻔했어. 당신이 내 매형이라서 겨우 참고 있으니까 더 이상 화나게 하지 말고 나가"라고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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