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크 휘터 감독 "아스널전, 승리 비책 마련해 놓았다"

입력2019년 09월 19일(목) 23:02 최종수정2019년 09월 19일(목) 23:39
휘터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프랑크푸르트의 아디 휘터 감독이 아스널전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휘터 감독은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아스널과 왓포드의 경기를 보았다"며 "아스널을 이길 수 있는 계획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랑크푸르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승점 6점으로 9위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안방에서는 2경기 모두 승리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아스널은 지난 왓포드 원정에서 끔찍한 모습을 보이며 불안함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프랑크푸르트는 아스널을 홈으로 불러들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이 대회에서 결승 무대를 밟았던 아스널과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프랑크푸르트의 만남은 조별 예선 메인이벤트라 볼 수 있다.

휘터 감독은 "아스널전에서 믿을 수 없는 분위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의 장점을 펼치며 승리해야 한다. 멋진 경기가 될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