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이동건 "최근 회식하면 조윤히 눈치 봐"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07일(토) 00:02 최종수정2019년 09월 20일(금) 00:16
해피투게더4 이동건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배우 이동건이 아내이자 배우 조윤희의 눈치를 본다고 말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황태자가 체질'로 꾸며져 배우 신성우, 엄기준, 임태경, 켄이 게스트로 함께했고 MC 조윤희를 대신해 이동건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동건에게 "촬영 회식하면 조윤희 씨가 눈치 안 주냐"고 물었다. 이를 듣고 이동건은 주저하더니 "전에는 촬영하고 회식자리가 있으면 정말 터치가 없었다. 내가 언제 집에 들어오든, 얼마나 먹고 마시든지 신경 안 썼다. 근데 요즘 들어서 문자로 '많이 늦네' '재밌나 봐?'라는 연락이 와서 눈치가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를 듣던 신성우는 "공감되는 얘기"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동건은 "저는 그래서 반대로 조윤희 씨가 '해피투게더 4' 회식한다거나 촬영 회식 있다고 하면 전혀 터치 안 한다"며 "터치 안 하는 이유는 저한테도 그런 대우가 돌아왔으면 해서 그렇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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