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예쁘고 귀여워, 부모님도 결혼 재촉"(섹션TV)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20일(금) 00:37 최종수정2019년 09월 20일(금) 00:37
황바울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황바울이 간미연과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간미연과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한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11월 9일 간미연과 화촉을 밝히는 배우 황바울은 데뷔 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한 바 있으며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했다.

황바울은 누나 동싱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쑥스럽다. 사실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 누나 생일에 친구들과 다 같이 모였다. 친구들이 둘이 잘 어울린다고 분위기를 몰아주셨다. 내가 다가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돌이켰다.

이어 황바울은 "내 첫인상은 아기 같았다더라. 아무래도 연하다보니 누나라고 불렀고 어리게 보지 않았을까 싶다. 고백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우리 만날래?' 했다. 그 이후 남자로 느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황바울은 "누나는 저한테 '여봉'이라고 부러주고 저는 '애봉이' 이렇게 부른다. 애교를 하면 본인도 모르게 혀가 짧아진다"면서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이어 황바울은 "제 눈에는 예쁘고 귀엽다. 2년 반 정도 지나니까 여자친구가 저를 깊이 사랑한다는 걸 알게 됐다. 제 삶이 돼버린 것 같다.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도 만나보시고 이런 사람 없다고 빨리 결혼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황바울은 "베이비복스 팬 미팅 사회를 제가 했다. 다들 사귀는 걸 알고 있었다.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누나가 오랫동안 연애하는 걸 신기해하더라. 잘 보이려고 노력했다"면서 미소 지었다.

마지막으로 황바울은 간미연을 향한 영상편지를 남겼다. 황바울은 "우리가 만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아끼고 사랑할게.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사랑보자. 사랑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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