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아들 노아 취향 존중 "드레스 입는 모습 좋아해" [ST@할리웃]

입력2019년 09월 20일(금) 10:10 최종수정2019년 09월 20일(금) 10:34
메간 폭스 / 사진=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아들의 취향에 대한 존중 의사를 밝혔다.

메간 폭스는 19일(현지시각) '더 토크(The Talks)'에 출연해 "6살 아들 노아가 가끔 드레스를 입는데 난 그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노아는 스스로 옷을 입는다"며 "나는 아들을 자유로운 캘리포니아 학교에 보냈지만 이곳의 아이들은 여전히 '남자는 드레스를 입지 않는다' '남자는 분홍색을 입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노아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가르치는 중"이라며 "노아가 '내가 교실에 들어갔을 때 모든 남자 애들이 웃었지만 나는 상관없어. 나는 드레스를 너무 좋아해'라고 하더라. 옷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매간 폭스는 배우이자 카레이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삼 형제를 두고 있다.

그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종군 기자 매기 역으로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평균 나이 17세, 훈련기간이 단 2주만 주어졌던 학도병 772명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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