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바디' 안지혜 "기계체조 선수→배우로 전향"(씨네타운)

입력2019년 09월 20일(금) 11:08 최종수정2019년 09월 20일(금) 11:37
최희서 안지혜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박선영의 씨네타운' 배우 안지혜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아워 바디'의 배우 최희서와 안지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선영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멋진 액션신을 보여줬단 안지혜에게 "어떻게 그렇게 몸을 잘 움직이시냐"고 물었다.

이에 안지혜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기계체조를 해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최희서는 "기계체조 선수였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박선영은 안지혜에게 "그럼 몇 살 때부터 운동을 하신 거냐"고 물었고 안지혜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21살까지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영화화된다고 해서 단원들과 다 같이 오디션을 보러 갔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감독님이 연기를 한 번 해보라고 제안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는 할 생각이 없어서 거절을 했었는데 나중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한 번 연기를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투자금 토한 YG, 빅뱅마저 잃을 위기 '악순…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말 그대로 악순환이다. Y…
기사이미지
'한 차례 충돌' 한국, 북한과 0-0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과 북한이 전반전을 0-0으로 마쳤…
기사이미지
"떨어질 것 예상" 이해인, '아이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