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롬, 21일 CIN전 등판…사이영상 경쟁 분수령

입력2019년 09월 20일(금) 16:00 최종수정2019년 09월 20일(금) 16:25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10승 도전에 나선다.

디그롬은 21일(한국시각) 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디그롬은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90이닝을 소화하며 9승8패 239탈삼진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3위, 탈삼진 1위에 오르며 류현진(LA 다저스)과 사이영상 수상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즌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등판은 사이영상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디그롬이 가장 경계해야 할 타자는 에우제니오 수아레스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48홈런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2위에 올라있다. 장타는 곧 실점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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