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4강 PO 2차전 무득점 '팀 탈락 위기'

입력2019년 09월 20일(금) 16:30 최종수정2019년 09월 20일(금) 17:27
박지수 / 사진=박지수 공식 SNS 계정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박지수(라스베이거스)가 4강 플레이오프 두 번째 경기서 무득점에 그쳤다.

박지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19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 미스틱스와 플레이오프 준결승(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교체 출전했다.

박지수는 이날 경기에서 1쿼터 2분55초를 남기고 교체투입됐지만 1초만에 다시 벤치로 들어왔다.

아쉬움을 삼킨 박지수는 1쿼터 1분38초 남은 상황에서 리즈 캠베이지 대신 코트로 나섰다. 상대 센터를 밀착 마크하며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후 박지수는 2쿼터부터 경기 종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 역전을 허용하며 워싱턴 미스틱스에 91-1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라스베이거스는 5전 3선승제 4강 플레이오프에서 2패를 기록하며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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