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협회, '폭행 물의' 라건아에 경고 및 사회봉사 40시간

입력2019년 09월 20일(금) 21:26 최종수정2019년 09월 20일(금) 21:26
라건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라건아에에 경고 및 사회봉사 징계가 내려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제4차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인건)를 열고 "4개국 초청 국제농구대회에서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라건아에게 경고 및 사회봉사 40시간 징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라건아는 지난 8월25일 경기가 끝난 뒤, 체육관 인근에서 경기장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협회는 "라건아가 사건 직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합의한 점, 현재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한국 농구를 위해 특별귀화하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출전권 획득에 기여한 점 등 정상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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