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짱유 "母의 부재, 음악 시작하게 된 계기" [TV 캡처]

입력2019년 09월 21일(토) 00:36 최종수정2019년 09월 21일(토) 00:43
짱유 / 사진=Mnet 쇼미더머니8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래퍼 짱유가 자신의 가정사를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는 본선 8강전 토너먼트가 펼쳐졌다. 40크루 타쿠와와 BGM-V 크루 짱유가 맞붙었다.

이날 무대를 준비하며 프로듀서 밀릭은 "나는 (짱유) 형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짱유는 60초 랩 비트 심사 당시 "저는 여기에 랩을 하려고 나온 게 아니다"라며 "어린 시절 이혼한 어머니가 저를 찾길 바라며 나오게 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짱유는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눈치를 보며 살아왔다"며 "그때부터 감정의 배출구로 음악을 사용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엄마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의 짱유가 있고 그래서 음악을 시작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짱유는 무대 직전 "엄마, 아빠에게 긍정의 의미를 전하고 싶다. 지금의 짱유 이야기를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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